세포 내의 유전체는 몇 개의 배수로 존재할 수 있다. 즉, 세트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.
박테리아의 경우 유전체를 하나만 가지지만, 사람의 경우는 똑같은 염색체가 2개씩, 23쌍으로 총 46개의 염색체를 가진다.
이렇게 유전체가 쌍을 이룰 때, 그 쌍을 이루는 유전체의 개수를 핵상, Ploidy라 한다.
유전자가 몇 개의 세트로 이루어져 있을 때, 그 세트가 몇 개의 묶음이냐는 소리이다.
묶음이 한 개로 이루어져 있으면 1N, 두 개로 이루어져 있으면 2N으로 , x개로 이루어져 있으면 xN으로 표시한다.
따라서 박테리아의 경우는 세트가 한 개의 염색체로만 이루어져 있으므로 1N이다. 1N을 다른 말로 Haploid(단수체)라 한다.
사람의 경우, 기본 체세포는 염색체가 2개씩 쌍을 이루고 있으므로 2N, Diploid(배수체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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